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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 Agentic App 세션 보기
✅ Foundation Models 도구 호출 흐름 이해하기

이번에는 Foundation Models 프레임워크로 에이전틱 앱 경험을 만드는 세션을 봤습니다.

처음엔 에이전틱 앱..? 또 새로운 용어인가 싶었는데요. 보고 나니까 대충 느낌은 왔습니다.

그냥 채팅창 하나 붙여놓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는 앱이 아니라, 모델이 앱 안의 기능과 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작업을 실제로 도와주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후.. 말은 쉬운데 구현하려면 신경쓸게 많아보입니다.

배운점

에이전틱 앱이란?

제가 이해한 에이전틱 앱은 이런 느낌입니다.

사용자가 요청을 하면 모델이 바로 답을 만드는게 아니라,

- 지금 앱 상태를 보고
- 필요한 도구를 고르고
- 앱 데이터를 가져오고
- 중간 결과를 보고
- 다음 행동을 이어가는

그런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메모 앱이라면 “지난 회의 내용 정리해줘” 라고 했을 때 모델이 그냥 상상해서 답하는게 아니라, 실제 메모를 검색하고 필요한 내용을 뽑아서 정리해야겠죠.

그러려면 앱이 모델에게 도구를 잘 제공해야 합니다.

도구 설계

이 세션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도구 설계였습니다.

모델에게 아무거나 다 하게 만들면 위험하고, 반대로 할 수 있는게 없으면 그냥 말만 잘하는 친구가 됩니다 ㅋㅋ

그래서 앱 개발자가 해야할 일은 모델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당한 단위로 잘라서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특정 데이터를 검색하는 도구
- 선택된 항목을 요약하는 도구
- 앱 안의 상태를 변경하는 도구
- 결과를 저장하는 도구

이런식으로 모델이 사용할 수 있는 행동을 명확히 만들어야 합니다.

컨텍스트 관리

또 하나 중요한건 컨텍스트입니다.

모델이 지금 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를 선택했는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자연스럽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Dynamic Profiles 같은 개념이 연결됩니다. 작업 모드에 따라 모델의 지시문이나 도구 구성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게 꽤 현실적인 API라고 느꼈습니다. 앱에서는 항상 사용자의 상태가 바뀌니까요.

생각과 감정

이 세션을 보면서 느낀건 AI 기능을 붙이는 일이 생각보다 앱 구조랑 많이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프롬프트 잘 쓰면 끝나는게 아니라, 앱 내부 기능이 잘 분리되어 있어야 모델에게 도구로 넘기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MVVM이든 뭐든 평소에 구조 대충 짜면 미래의 내가 맞는다는 말이 여기서도 적용되는듯요 ㅋㅋ

에이전틱 앱을 만들고 싶다면 처음부터 거창하게 만들기보다, 자주 하는 작업 하나를 모델이 대신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세션
https://developer.apple.com/kr/videos/play/wwdc202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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